

라운딩 시간이 되어 방문한 어르신댁에서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셨다는. 전과 겉절이~~
지난번에 어릴적 먹었던 음식에 대해 나눈 이야기가 있었고.
그 중 기억에 많이 남는 엄마표 음식이 이거라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. 그걸 기억하신모양이다. 물론 엄마표와 맛은 다르다.
사랑의 맛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.
온전한 사랑과 관심. 그 맛이 아름답다~~♡♡
2020년 9월 8일에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글 입니다.
“사랑으로 공경하며 신의를 다하겠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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